김장하는 날

김장은 교회 식당의 일 년 농사와 같다.

성광교회에 부임이 결정되고 나서 가장 먼저 기대하며

탄성을 지르며 했던 말!

우와 완도 김치를 먹는구나~~~


이번 김장에는 특별히 안수집사회에서 많이 오셔서

도움을 주셨다.

늘 수고하시는 금손 권사님들의 일사불란한 손놀림은

감동이다.

특별히 김장을 버무리는 날!

당일의 놀라움은 말해서 무엇하랴.

김치공장에 온듯한 철저한 위생!

수술실인가!!!

김치공장인가?

교회인가!!!


일사천리로 끝난 버무리기를 뒤로하고

또 한 번의 탄성!


식사시간.


일반적으로 수육을 기대했는데...

굴과 문어?

두부?


먹는데 진심인 우리 교회

김장 명인들이 계시는 우리 교회


완도성광교회 좋은 교회!!

교회 오셔서 식사 한 끼 하세요.

소문난 맛집입니다.